상세 정보
지역신도림역(1호선, 2호선)
인원4-6명
일정1개월(4주), 주 1회
시간목요일 15:00-17:00 (2시간)
장소비1500원~3000원/1시간 (추후공지)
인원4-6명
일정1개월(4주), 주 1회
시간목요일 15:00-17:00 (2시간)
장소비1500원~3000원/1시간 (추후공지)
Level 초급
‘초급’ 레벨을 선택하는 분들!
- 간단한 일상회화는 가능하지만, 긴 문장으로는 대화가 어려워요.
- 알던 표현도 막상 필요할 때는 잘 떠오르지 않아요.
- 외국인이 말하는 내용의 20~30% 정도 이해할 수 있어요.
스터디 소개
수업목표
-
- 학교에서 제 2외국어로, 교양으로 경험해 본적은 있지만 쓸 일이 없어 기억 저편으로 사라져버린 여러분의 기억을 되살리는 것이 목표인 스터디입니다!
- 인사, 가족소개, 쇼핑, 음식주문, 교통, 날씨, 전화, 약속, 취미 등 다양한 주제와 상황을 갖고 말하기를 연습하며 재미있고 실용적인 실생활 표현들을 배울 거예요! 반복적인 연습으로 정확한 발음 터득과 회화 속 문법을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수업의 마무리로 영화를 보며 러시아어와 러시아 문화에 익숙해지는 시간도 가질 거예요. 회화, 문법, 문화 3마리 토끼를 잡고 싶다면 저의 스터디에서 함께해요!
수업방식
- 활용 컨텐츠: 프레젠테이션, 교과서, 영화
수업 방식(1회 110분):
(1) 문법(15분)
– 단문장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문법을 배우게 됩니다.
(2) 스피킹 학습 & 연습(70분)
– 다양한 일상 표현을 배우고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읽는 법과 올바른 발음을 터득하게 됩니다.
(3) 영화보고 설명하기(25분)
– 영화를 감상하고 간단히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오늘 배운 내용을 복습합니다.
강사 소개
김크세니야
- 블라드보스톡 대학 / 경제학과 전공 (Russia)
- 러시아 국세청 / 직원 (Russia)
- Asia Pacific Bank / 직원 (Russia)
- 러시아어 회화 강의 프리랜서 (Korea)
안녕하세요! 블라디보스톡에서 온 김크세니야라고 합니다. 세냐라고 불러주시면 돼요 ?
저는 블라디보스톡 대학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세금 공무원으로 일하였습니다. 그러다 한국이라는 나라를 알게되고 한국어를 배우다 한국 남편을 만나 결혼 후 이곳에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대학생 때, 러시아에서 중국인에게2년 동안 개인과외를 했었습니다. 그때 깨달은 것은, 러시아어는 발음, 문법 부분에 있어 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책으로만 공부하는 것보다 회화로 배우는게 더 효과적이라는 것입니다. 저 또한 한국어를 공부하기 위해 그러한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러시아에서처럼 전문적인 일을 갖고 싶어 다문화센터, 글로벌센터 등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한국어를 열심히 배웠습니다. 배우는 것은 잠시지만 이를 더 효과적으로 만드는 것은 자신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센터에서 한국어를 배웠지만 추가적으로, 자발적으로 스스로 더 배우는 자세가 있었기에 한국어를 터득할 수 있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강아지랑 산책하는 것을 좋아하여 동네에 산책을 나가 동네사람들과 대화하기도 하였고, 영화, TV 등을 보며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메모해두었다가 다시 찾아보는 등 실생활에서 노력을 하였습니다.
러시아어를 배우다 보면 발음이 잘되지 않기 때문에 처음엔 많이 힘들 수 있지만 한걸음 한걸음 목표를 향해 나아가면 꼭 이룰 수 있는 날이 옵니다. 여러분과 함께하며 나 스스로가 잘한다고 생각하지 않고 학생들 한명한명 부족한 점과 어려워하는 점 등을 세심하게 케어하며 여러분이 러시아어에 대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저는 블라디보스톡 대학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세금 공무원으로 일하였습니다. 그러다 한국이라는 나라를 알게되고 한국어를 배우다 한국 남편을 만나 결혼 후 이곳에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대학생 때, 러시아에서 중국인에게2년 동안 개인과외를 했었습니다. 그때 깨달은 것은, 러시아어는 발음, 문법 부분에 있어 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책으로만 공부하는 것보다 회화로 배우는게 더 효과적이라는 것입니다. 저 또한 한국어를 공부하기 위해 그러한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러시아에서처럼 전문적인 일을 갖고 싶어 다문화센터, 글로벌센터 등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한국어를 열심히 배웠습니다. 배우는 것은 잠시지만 이를 더 효과적으로 만드는 것은 자신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센터에서 한국어를 배웠지만 추가적으로, 자발적으로 스스로 더 배우는 자세가 있었기에 한국어를 터득할 수 있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강아지랑 산책하는 것을 좋아하여 동네에 산책을 나가 동네사람들과 대화하기도 하였고, 영화, TV 등을 보며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메모해두었다가 다시 찾아보는 등 실생활에서 노력을 하였습니다.
러시아어를 배우다 보면 발음이 잘되지 않기 때문에 처음엔 많이 힘들 수 있지만 한걸음 한걸음 목표를 향해 나아가면 꼭 이룰 수 있는 날이 옵니다. 여러분과 함께하며 나 스스로가 잘한다고 생각하지 않고 학생들 한명한명 부족한 점과 어려워하는 점 등을 세심하게 케어하며 여러분이 러시아어에 대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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