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정보
지역충무로역(3호선, 4호선), 숙대입구역(4호선)
인원4-6명
일정1개월(4주), 주 1회
시간금요일 19:00-21:00 (2시간)
장소비1500원~3000원/1시간 (추후공지)
인원4-6명
일정1개월(4주), 주 1회
시간금요일 19:00-21:00 (2시간)
장소비1500원~3000원/1시간 (추후공지)
Level 초급
‘초급’ 레벨을 선택하는 분들!
- 간단한 일상회화는 가능하지만, 긴 문장으로는 대화가 어려워요.
- 알던 표현도 막상 필요할 때는 잘 떠오르지 않아요.
- 외국인이 말하는 내용의 20~30% 정도 이해할 수 있어요.
스터디 소개
수업목표
- 중국어 공부와 말하는 것에 두려움을 없애고 자신감을 키우는 것이 목표인 스터디입니다! 기초 회화부터 실생활 회화까지! 교재에서는 알 수 없는 “중국 여행 갈 때 필요한 필수 회화 표현”을 배우게 될 거예요. 표현에서 발견할 수 있는 문법도 차근차근 배워가며 중국어 배우는 재미를 알아가고 그러면서 자신감을 쑥쑥 기를 수 있을 거예요!
수업방식
- 기본교재: 스피킹 중국어 첫걸음 level up(맛있는 books)
수업 방식(1회 110분):
(1) 지난 주 회화 복습 (20분)
(2) 이번 주 내용 학습 (50분)
(3) 문법 (10분)
(4) 연습 문제 (20분)
(5) 노래 (10분)
강사 소개
조학청
- 중국천진사범대학 학력증진 프로그램 수료
- 중국 천진재경대학 국제무역학과 졸업
- 대교 차이홍 중국어 교사
- 서울 마포 문화원 중국어 회화 강사
- 신촌세브란스병원 중국어 통번역사
안녕하세요! 저는 중국에서 온 조학청이라고 합니다.
저는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해요! 무슨 일을 시작하기에 앞서 걱정되고 두려움이 없을 순 없겠지만 인생이라는 책에 새로운 이야기를 가득 채워간다면 인생이 더 재미있고 다양해지거든요!
저는 중국에서 세관 수출입 관리 업무를 하며 처음 한국을 접했어요. 그곳에서 지금의 남편을 만나 한국에 오게 되었답니다. 사실 한국 이주를 결정 하기까지 쉽지만은 않았어요. 그 동안 중국에서 쌓아온 경력과 낯선 곳에 적응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이 앞섰거든요. 하지만 인생은 한번 뿐! 저의 도전심이 두려움을 이겨버렸답니다. ㅎㅎ
한국 이주를 준비하며 가장 먼저 시작했던 것이 중국어를 제 2 외국어로 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티칭 프로그램이었어요. 한 학생이 저의 열정적인 강의와 도전하고자 하는 진취적인 모습이 자신의 삶에 자극이 되어 준다고 했던 기억이 나요! 그 친구의 말 한마디에 저는 누군가를 가르치는 것에 대한 매력과 보람을 느끼게 되었어요. 또 한국 학생들에게 제가 오히려 한국에 대해 배우기도 하면서 교육이란 것은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달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상부상조 하는 것이라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그 때의 좋은 기억을 발판 삼아 한국에 와서 중국어 강사로 활동하고 있어요. 중고등학생부터 대학생 및 직장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강의도 하고 현재는 용산구 해방교회 주관의 중국어 문화교실에서 강의를 하고 있어요. 강사로 활동한다지만 한국어나 한국문화에 적응하기는 쉽지 않았어요. 하지만 강사로, 회사나 교회의 공동체원으로, 자식의 부모로 사람들과 직접 부딪히고 어울리다 보니 자연스레 서툴던 한국어가 늘었고 몰랐던 한국 문화도 많이 알게 되었어요.
여러분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단 한마디는 “일단 부딪히세요! 도전하세요!” 이에요. 만약 제가 두렵다고 주저했다면 앞서 말한 경험을 해보지 못했을 거예요. 또 두렵다고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으려 했다면 저의 한국어 실력은 그대로였을 거구요. 중국어 공부 처음이고 회화도 처음이다 하시는 분들 주저하지 마세요! 저의 스터디에 준비해올 것은 단 두가지. ‘도전심’과 ‘적극적인 자세’입니다. 나머지는 제가 옆에서 함께 이끌고 지도해드릴게요! ?
모든 타인은 나에게 유익한 교재이자 지혜의 원천이라는 말이 있어요. 스터디원 서로서로가 존중하고 포용하며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는 스터디가 되길 바랍니다! 함께 시작해요!
저는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해요! 무슨 일을 시작하기에 앞서 걱정되고 두려움이 없을 순 없겠지만 인생이라는 책에 새로운 이야기를 가득 채워간다면 인생이 더 재미있고 다양해지거든요!
저는 중국에서 세관 수출입 관리 업무를 하며 처음 한국을 접했어요. 그곳에서 지금의 남편을 만나 한국에 오게 되었답니다. 사실 한국 이주를 결정 하기까지 쉽지만은 않았어요. 그 동안 중국에서 쌓아온 경력과 낯선 곳에 적응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이 앞섰거든요. 하지만 인생은 한번 뿐! 저의 도전심이 두려움을 이겨버렸답니다. ㅎㅎ
한국 이주를 준비하며 가장 먼저 시작했던 것이 중국어를 제 2 외국어로 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티칭 프로그램이었어요. 한 학생이 저의 열정적인 강의와 도전하고자 하는 진취적인 모습이 자신의 삶에 자극이 되어 준다고 했던 기억이 나요! 그 친구의 말 한마디에 저는 누군가를 가르치는 것에 대한 매력과 보람을 느끼게 되었어요. 또 한국 학생들에게 제가 오히려 한국에 대해 배우기도 하면서 교육이란 것은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달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상부상조 하는 것이라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그 때의 좋은 기억을 발판 삼아 한국에 와서 중국어 강사로 활동하고 있어요. 중고등학생부터 대학생 및 직장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강의도 하고 현재는 용산구 해방교회 주관의 중국어 문화교실에서 강의를 하고 있어요. 강사로 활동한다지만 한국어나 한국문화에 적응하기는 쉽지 않았어요. 하지만 강사로, 회사나 교회의 공동체원으로, 자식의 부모로 사람들과 직접 부딪히고 어울리다 보니 자연스레 서툴던 한국어가 늘었고 몰랐던 한국 문화도 많이 알게 되었어요.
여러분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단 한마디는 “일단 부딪히세요! 도전하세요!” 이에요. 만약 제가 두렵다고 주저했다면 앞서 말한 경험을 해보지 못했을 거예요. 또 두렵다고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으려 했다면 저의 한국어 실력은 그대로였을 거구요. 중국어 공부 처음이고 회화도 처음이다 하시는 분들 주저하지 마세요! 저의 스터디에 준비해올 것은 단 두가지. ‘도전심’과 ‘적극적인 자세’입니다. 나머지는 제가 옆에서 함께 이끌고 지도해드릴게요! ?
모든 타인은 나에게 유익한 교재이자 지혜의 원천이라는 말이 있어요. 스터디원 서로서로가 존중하고 포용하며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는 스터디가 되길 바랍니다! 함께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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