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단한 일상회화는 가능하지만, 긴 문장으로는 대화가 어려워요.
- 알던 표현도 막상 필요할 때는 잘 떠오르지 않아요.
- 외국인이 말하는 내용의 20~30% 정도 이해할 수 있어요.
- 어려운 베트남어의 발음 정확하기 익히기
- 학습자의 정확한 학습 목표 조사 후, 그에 맞는 학습 방법으로 집중 학습
- 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어학과 재학중 (Korea)
- 이중언어강사 양성과정 수료 / 전남여성플라자 (Korea)
- 사회복지사 2급 / 보건복지부 (Korea)
- 보육교사 2급 / 보건복지부 (Korea)
- 한국어능력시험 5급 / 국립국제교육원 (Korea)
베트남에서 온 LE QUYEN, 한국 이름은 김혜진이라고 합니다.저는 고등학교 때 처음 한국 드라마를 보고 호기심이 생겨 한국에 왔다가 정착하게 되었어요. 호기심 하나로 한국에 온 저의 의지력과 독립심은 한국에서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자격을 공부하고, 이중언어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하는 등 다양한 도전을 하도록 이끌어 주었고, 이를 통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답니다.생소하고 낯선 베트남어.
여러분은 무엇을 위해 베트남어를 공부하시나요?
언어 공부 뿐 아니라 모든 일을 함에 있어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어떤 목표가 있는지 스스로 인식하고 시작을 결심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목표가 뚜렷하다면 일의 방향성이나 자신의 강약점을 잘 파악할 수 있기에 보다 쉽고 빠르게 목표달성에 성공할 수 있거든요.
위에서 말씀 드렸듯이 저는 한국에 가야겠다는 뚜렷한 목표가 있었고, 제 성격의 강약점을 잘 알았기에 그에 맞는 여러 도전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잖아요?
베트남어 공부도 처음부터 잘 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살짝 내려놓고 시작한다면 흥미가 생기며 점차 목표로 가기 위한 욕심이 생길거예요!
또한 저는 활발하고 배려심이 많은 성격으로 책임감이 강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여러분의 학습 목적이 무엇인지, 또 필요로 하는 것, 어려운 것은 없는지 등 한명 한명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여러분의 베트남어 공부를 끈질기게 이끌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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